문 대통령 딸 다혜씨, 아들 특혜진료 주장 곽상도 의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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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도현 날짜21-02-18 15:29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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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의원 “외손자 서울대 병원 진료 과정에 부정행위”다혜씨 “허위사실”…명예훼손·개인정보 유출 혐의 고소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공동취재사진문재인 대통령의 딸인 다혜 씨가 자신의 아들에 대해 특혜진료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을 지난달 경찰에 고소했다. 18일 <한겨레> 취재내용을 종합하면 다혜씨는 지난달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곽 의원을 경찰에 고소했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다혜씨는 곽 의원과 함께 아들의 의료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서울대병원 직원도 함께 고소했다. 곽 의원은 지난해 12월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다혜씨의 아들이자 문 대통령의 외손자인 서아무개군이 지난해 5월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진료 청탁과 진료일을 앞당기기 등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제보를 확인하기 위해 의원실 전 보좌관이 병원 관계자를 면담했다”고도 썼다. 곽 의원은 “서군이 소아청소년과로 진료 예약을 한 후 진료 당일 현장에서 이비인후과 등 다른 과의 진료도 같이 받았다고 한다”며 “서울대 어린이병원은 대기 환자 수가 많아 초진 외래 환자가 일주일 만에 진료 예약을 하기도 어렵고, 여러 개의 과를 같은 날 돌아가며 진료받는 것도 더더욱 어려운 일”이라고 주장했으나, 다혜씨 쪽은 다른 과 진료를 같이 받은 사실이 없어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이다.다혜씨는 서군의 진료기록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곽 의원의 전직 보좌관과 병원 관계자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이재호 기자 ph@hani.co.kr▶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하세요!▶esc 기사 보기▶4.7 보궐선거 기사 보기[ⓒ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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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최근 文 대통령에 서한 통한 감사인사문재인 대통령[연합][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 서한을 보내 '2021 다보스 아젠다 한국 정상 특별연설' 참여한데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슈밥 회장은 서한을 통해 “문 대통령의 말과 같이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을 경제·사회 구조에 편입시킬 때 비로소 인류는 미래의 충격을 이겨낼 수 있는 복원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18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경제포럼이 ‘신뢰 재건을 위한 중요한 해’를 주제로 개최한 ‘다보스 아젠다 주간’에 초청받아, 기조연설 세션과 글로벌 기업 및 국제기구와의 질의응답 세션을 가진 바 있다. 또 슈밥 회장은 “문 대통령은 팬데믹 관리에서 얻은 한국의 교훈과 한국판 뉴딜을 향한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국제 연대를 요청하고 사회적 포용성 확보를 위한 혁신적 해결 방안 마련을 강조하였는데, 이는 기조연설과 기업인과의 대화 세션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했다.이에 문 대통령은 이번 ‘다보스 아젠다’에 참석하여 한국의 비전을 알리고 세계경제포럼 회원들과 대화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영광이었으며, 슈밥 회장의 리더십 하에 ‘다보스 아젠다’가 팬데믹 위기 극복을 위한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을 높이 평가한다는 요지의 답신을 보냈다.cook@heraldcorp.com▶환경적 대화기구 '헤럴드에코'▶밀리터리 전문 콘텐츠 ‘헤밀’▶헤럴드경제 네이버 채널 구독-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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