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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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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는 몸의 충격을 흡수해주는 추간판(Disc)이 탈출하여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정식 의학 명칭은 추간판 탈출증(Lumbar Herniated Intervertebral Disc)이라 합니다. 그 원인은 크게 외부 충격에 의한 경우와 퇴행으로 인한 경우로 구분할 수 있는데 대부분이 후자에 속합니다. 퇴행성 변화는 디스크를 구성하고 있는 수분과 단백질의 양이 점점 줄어들어 발생하는데 노화 때문일 수도 있지만 무리하게 반복되는 동작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어 젊은 층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디스크는 수핵(髓核)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纖維輪)이라는 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연골조직이어서 무릎의 관절 연골과 마찬가지로 혈관이나 신경조직이 존재하지 않아 그 자체로 통증을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섬유륜의 뒤쪽이 앞쪽보다 상대적으로 얇고, 허리 운동의 특성상 뒤쪽 섬유륜에 지속적으로 자극이 발생해 뒤쪽으로 수핵이 탈출하고, 탈출한 수핵이 척수신경을 압박하게 되어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1. 허리, 엉덩이,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등 통증이 나타난다.
  • 2. 허리나 다리 통증으로 허리 구부리기가 어렵다. 그래서 세수나 머리 감기가 힘들어진다.
  • 3. 똑바로 누워서 다리를 뻗은 상태로 한쪽 다리씩 들었을 때 다리 통증 때문에 일정한 높이 이상은 올리기가 힘들다.
  • 4. 재채기를 하면 극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 5. 다리가 가늘어지고 힘이 빠진다.
  • 6. 배변 시 통증이 심해진다.
  • 7. 대소변 장애가 발생한다.
    허리디스크가 생길 수 있는 원인
  • 1. 퇴행성 변화
  • 2.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등 장기간 같은 자세로 허리에 부담을 주는 경우
  • 3. 걸레질이나 빨래
  • 4. 허리를 숙여 무거운 물건을 드는 동작
  • 5. 교통사고 등의 외부 충격
  • 6. 잦은 흡연
  • 7. 장시간에 걸친 운전